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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O JEE 리오지
HYOUNGSUB JEE / 지형섭 (b.1986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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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을 보려고 합니다.
이미 지금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 지금에 반응하며 그립니다.
낙서에서 시작된 선과 모양이 하나의 시각언어를 이룹니다.
작업은 그 길에 남습니다.

ALWAYS RIOPIA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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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want to see what is here, now.
Because I am already here.
So I draw in response to now.
Lines and forms that begin as doodles form a visual language.
The work remains along that path.

ALWAYS RIOPIA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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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명 '리오'는, 천주교 세례명 '그레고리오'에서 가져왔지만, 지금은 비종교인에 가깝습니다.
My artist's name 'Rio' is from the Catholic baptismal name 'Gregorio', but I am now closer to non-religious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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